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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 빛의 도시

출품자 : 김동욱   |   등록일 : 2019-12-02   |   조회수 : 91

부산은 항구도시가 가지는 낭만적인 매력과 바다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즐길 수 있는

바다와 도시 그리고 화려한 밤풍경을 함께 VIEW를 만날 수 있다. 갯바위에서 부서지는 파도와 그 뒤로 이어지는 시티와 바다는 조화로움을 뿜어내어 잘 섞어놓은 비빔밥을 맛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자아낸다.

봄과 가을에는 크루즈 체험과 볼거리가 많은 여객터미널과 여름은 7~8월 중순까지 여름성수기에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핫한 관광지 그게 바로 부산이다. 테마거리, 탁 트인 바다와 백사장 그리고 어우러진 인파들을 구경하는 것도 삶의 활력을 찾아 새로운 일상의 휠링이 되는 곳 그게 바로 부산 아닌가. 또한 바다를 낀 절벽과 어우러진 해안의 모습과 도시 그리고 너울진 파도를 벗 삼아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내 마음을 고즈넉하게 만든다.

부산은 정과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부산앞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들을 싼 값에 구매할 수 있고 전국에서 맛 볼 수 없는 음식들이 가는 곳 마다 즐비하여 새롭고 구수한 옛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 아닌 장점이다.

야경과 멋이 어우러진 부산은 늘 북적되는 사람들 속에서 열기와 젊음이 가득하다. 연인들이 부산을 가면 사랑과 낭만이 더욱 돈독해 지는 항구도시, 추억의 도시, 우리나라 최대의 항구도시임을 피부로 느낀다. 역사적으로 보면 부산은 반도국으로서 지정학적 관계 때문에 대륙과 해양 세력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 온 곳이기도 하다. 1970년대 이후 국력의 신장과 세계의 국제경제권 대서양 연안 국가에서 태평양 연안국가로 전환되면서 부산은 태평양 시대를 주도 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서 그 역할을 힘차게 펼쳐 나갈 수 있는 역동의 부산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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